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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장애인기업 경기 체감 상승, 국내 내수 회복 전망도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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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17회 작성일 26-04-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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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이슬기 기자 입력 2026.04.28 10:46

같은 달 경기 전망 지수는 100.8p로 15.1p 상승하며, 2025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기준치(100p)를 넘어섰다.

경기실사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는 사업체의 실적과 계획 등 주관적 의견을 수치화한 경기 예측 지표로, 지수가 100p 초과이면 경기 호전을, 100p 미만이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지역별 3월 체감 지수는 전 지역에서 상승했다. 제주권(84.3p, 22.9p↑), 충청권(84p, 18p↑), 수도권(89.6p, 14.8p↑), 경상권(89.9p, 14.7p↑), 전라권(86.5p, 14.7p↑), 강원권(71.9p, 4.2p↑)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4월 전망 지수는 강원권(101p, 28.1p↑), 제주권(104.3p, 21.4p↑), 경상권(100.5p, 15.2p↑), 수도권(100.3p, 15.1p↑), 충청권(100p, 9.9p↑), 전라권(101.3p, 9.6p↑) 순으로 전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 3월 체감 지수는 전 업종에서 상승했다. 제조업(86.1p, 20.4p↑), 기타업(89.5p, 16.1p↑), 서비스업(89.7p, 15.9p↑), 건설업(83.8p, 13.5p↑), 도소매업(83.3p, 8.1p↑)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4월 전망 지수는 건설업(111.3p, 28p↑), 서비스업(101.4p, 13.1p↑), 기타업(96.8p, 12.1p↑), 제조업(98.7p, 11.7p↑), 도소매업(93.8p, 9p↑) 순으로 전 업종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장애 정도별 3월 체감 지수는 ‘심하지 않은(경증) 장애’는 85.8p(17p↑), ‘심한(중증) 장애’는 86p(10.2p↑)로 상승했다. 4월 전망 지수 역시 ‘심하지 않은(경증) 장애’ 100.7p(17p↑), ‘심한(중증) 장애’ 100p(11.5p↑)로 모두 상승했다.

3월 장애인기업 경기 체감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응답 기업의 95.4%가 ‘내수의 증가’를 꼽았으며, 경기 전망 상승 역시 ‘내수의 증가’(93%)가 주요 배경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장애인기업 경기 지수가 2월부터 반등세로 전환하고 특히 전망 지수가 최초로 100p를 초과한 것은 시장 전반적인 내수 회복 기대감과 함께 장애인기업 육성 정책에 따른 지원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추정된다.

센터는 2026년 예산 증액으로 수출 활성화, 업무지원인 서비스 등의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각종 지원사업 모집을 예년보다 조기 추진하는 등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센터 박마루 이사장은 “경기 체감과 전망 지수가 2개월 연속 큰 폭으로 상승하며 처음으로 개선 흐름에 들어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며 “4월 국회 정책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3월 장애인기업 동향 분석 결과는 센터 누리집(www.deb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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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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